매일신문

日도 노숙자 증가 대형 숙박소 개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도 구조조정 등으로 실직자들이 늘어나 대도시를 중심으로 노숙자들이 크게 증가하자 후생성은 전국 2개소에 약 1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무료숙박소를 개설키로 결정했다.

노숙자를 위한 1천명 수용 규모의 무료숙박소 설치장소는 노숙자들이 집중적으로 몰려드는 도쿄와 오사카를 예정하고 있다고 니케이(日本經濟)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내년부터 개설될 이 무료숙박소는 식사는 제공하지 않으나 목욕은 할 수 있으며 노숙자 한명이 길게는 반년까지 체제할 수 있다. 그밖에 건강진단과 생활상담을 실시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그러나 그동안 각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추진해온 소규모의 노숙자 숙박시설계획에 대해 주민들이 반발했던 경우도 있어 후생성은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장소선정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형 노숙자 숙박시설은 장기적으로 철거가 가능하도록 민간리스회사로 부터 빌린 자재를 이용해 조립식으로 건설하게 된다.

朴淳國 편집위원 toky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