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농 경북연맹 전성도처장 인터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 농민 집회는 도탄에 빠진 우리 농민들의 마지막 몸부림입니다. 더이상 농촌을 방치하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할 것입니다』

2일의 경북 농민 집회 배경을 전성도(36) 전농 경북연맹 사무처장은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농촌회생 대책은 이제 정부 의지에 달렸다』며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농민들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또 농가부채를 고민해 음독자살하는 사건이 연일 신문을 메우고 있는데 정부의 농촌회생 대책은 한 마디로 농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게 농민들의 일반적인 시각. 전 처장은 『농민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특별법은 농림부 장관 퇴진운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