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타즈가 제3회 애플볼(Apple Bowl)에서 경일대를 물리치고 우승했다.
대구 경북지역 미식축구 챔피언을 가리는 애플볼에서 사회인 우승팀 레드스타즈는 3일 경북대구장에서 대학 우승팀 경일대를 맞아 20대6으로 승리, 정상에 올랐다.레드스타즈는 1쿼터에서 러닝백 신경창의 65야드 독주로 선제점을 올린 후 2쿼터에서 엄용수의 중앙돌파로 추가점을 올려 전반을 14대0으로 마쳤다. 3쿼터에서도 신경창의 터치다운으로 쐐기점을 올린 레드스타즈는 3쿼터에 한 개의 터치다운을 만회한데 그친 경일대에 20대6으로 낙승했다.
레드스타즈 신경창은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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