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내 1조5천억 주식·채권 매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 념(陳 稔) 재경장관은 8일 "은행 합병과 관련된 각종 시나리오들이 나오고 있지만 합병 시나리오가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연구모임 '경제비전 21' 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시중에 나오는 여러 시나리오 때문에 대주주들이 불안해 하고 있어 금감위원장에게도 일절 내용을 미리 말하지 말라고 주문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금융지주회사 설립과 관련, "P&A(자산부채인수) 방식이 상징적인 의미는 있겠지만 노조의 반발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며 "공적자금 투입 은행도 자체 계획을 갖고 자기들끼리 짝짓기를 할 수 있도록 하되, 그것도 안되는 은행은 엄격한조건하에 지주회사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말 자금시장 불안 가능성에 대해 진 장관은 "정부가 역점을 둬서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연내 연·기금 1조5천억원 주식·채권 매입 △세법개정을 통한 근로자 주식저축 도입 등의 대책을 제시했다.

이밖에 진 장관은 "일시적으로 자금사정이 어렵지만, 영업이익으로 차입금 이자를 지급하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최근 자금시장 관계자들을 만나본 결과 신용평가기준에 따라 법적 하자가 없이 대출한 경우에는 부실채권이 발생해도 면책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