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술자리 많은 연말연시 음주운전 절대 말아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19구급요원으로 일하고 있다.

얼마전 안개가 자욱한 새벽, 구급출동을 한 적이 있었다. 앞을 분간 할 수 없는 안갯속에 어렴풋이 물체가 보이는 곳에 차를 멈추고 살펴보니 그것은 사고를 당한 부상자였다. 등을 웅크리고 누워 있는 자세로 보아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부상자를 살피면서 구급차로 옮기려고 몇 마디 말을 걸었지만 그는 "살려달라"는 말밖에 하지 않았다. 몸에서는 심한 술냄새가 풍겼다. 사고자는 술을 마시고 음주 단속을 피해 새벽에 귀가 하다가 사고를 낸 것 같았다.

야간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음주사고가 대부분이다. 음주운전이야 말로 얼마나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인지 운전자 모두 각성을 해야 한다.

특히 연말 연시라 망년회 등으로 술자리가 자주 벌어지는데 술을 마시고 난 뒤에는 자신은 물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절대 운전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여웅기(김천시 지좌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