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 임대주택 내년 50% 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중 수도권 등 전국에 공급되는 임대기간 10, 20년 단위의 국민임대주택 물량이 당초보다 50% 늘어난 1만5천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1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도시 서민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내년 한해 수도권 등 전국에 공급될 국민임대주택은 10년 임대기간의 전용면적 18평 7천500가구, 20년짜리 전용면적 15평 7천500가구 등으로 결정됐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모두 7천905억원의 예산을 반영했으며 이 가운데 2천364억원을 정부재정에서, 3천167억원은 국민주택기금에서 지원받고 791억원은 대한주택공사가, 나머지 1천583억원은 입주자가 각각 부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건교부는 당초 오는 2002년까지 모두 5만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단계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 아래 내년중 1만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방침이었으나 계획을 수정, 공급물량을 50% 확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건교부와 대한주택공사는 조만간 공급 대상지역과 물량배정 등 구체적 계획을 마련,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