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년기 회고 풀어쓴 자서전 출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본근 영천 교동새마을금고 상무는 자신의 50여년 인생 이야기를 풀어 쓴 자서전 '황새골 지게꾼 소년' 출판기념회를 16일 영천 영동고교 체육관에서 가졌다. 구씨는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청년기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남은 삶에 그때의 반성들을 접목하고 싶어 마음속에 간직해오던 말들을 담았다"고 털어놓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