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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 빚 500원 때문에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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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경찰서는 화투 빚 500원을 갚지 않는다고 다투다 상대방을 넘어뜨려 뇌출혈로 사망케 한 혐의로 박모(60.농민.의성군 안계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7일 오후 5시 20분쯤 안계면 마을회관에서 술을 마시다 10일전 화투놀이에서 진 빚 500원을 갚으라며 김모(60〃)씨와 다투다 김씨를 넘어뜨려 뇌출혈로 사망케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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