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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 부상 치료 전기자극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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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 부상을 치료하기 위한 전기자극 장치가 개발돼 임상실험 단계에 들어갔다. 미 인디애나대 등의 공동연구팀은 이 장치를 개에게 실험, 85%의 성공률을 기록한 바 있다. 새 장치는 손상된 척수부위 위쪽에 설치, 척추신경이 자라도록 14주 동안 전기자극을 가하게 된다.

연구팀의 샤피로 박사는 "이 장치는 손상된 척수부위에 mm당 약 600 마이크로볼트의 약한 전장(電場)을 발생시켜 신경을 자라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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