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에 단 하나뿐인 고교인 울릉종합고등학교 학생 18명이 농어촌 특별전형 대입 특차에 합격해, 섬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11개 학과에서 39명을 선발하는 대구가톨릭대학 특차에서 울릉종고생 8명이 합격해 전체 20.5%를 차지했다.
이들 학생들 중 김성미, 백미숙양은 카톨릭대 약학, 의예과에 합격해 등록금 전액과 기숙사비가 면제되고 나머지 6명은 매학기 100만원의 장학금 해택이 주어진다.또 대전대, 경주대, 위덕대 등에 10명이 합격해 울릉종고 개교이래 가장 많은 학생이 대입 특차에 합격하는 기록을 세웠다. 울릉종고에서 올해 수능에 응시한 학생은 73명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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