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성댄스그룹 멤버 부정입학 의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재외국민 부정입학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검사)는 25일 K외국인학교 이사 조건희(구속)씨와 별도로중국내 초·중·고교 졸업장 매매나 위조를 전문으로 하는 브로커 조직이 부정입학에개입했다는 단서를 확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또 K외국인학교 출신인 인기 여성 댄스그룹의 멤버 K양이 올해 음악특기생으로 대학에 진학한 과정이 석연치않다는 일부 학부모 진술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교육부에 통보, K양의 대학진학 과정을 조사토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관계자는 그러나 "지금까지 구체적 비리혐의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연예인들의 부정입학 의혹을 특정해 조사한 적이 없다"며 "연예인은 교육부나 대학측이 혐의를 특정해 고발하거나 수사의뢰해올 경우, 또는 검찰수사 과정에서 구체적인 혐의가 드러날 경우에만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부정입학한 것으로 드러난 조선족 정모군의 부모를 24일 소환, 조사한끝에 특정인의 소개로 중국 현지에서 위조 고교졸업장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 이 특정인이 중국내 초중고 졸업장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브로커 조직의 일원일 가능성이높다고 보고 신원을 확인중이다.

검찰은 조선족 출신 정군 외에 부정입학 학생 중 1~2명이 이 브로커 조직을 통해 중국현지 학교 졸업장을 사서 부정입학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 학부모들을 추궁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