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美 미사일 협상 '상당한 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북한방문이 무산되긴 했으나 그간 북미 미사일 협상에는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유에스에이투데이가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전날 클린턴 대통령이 내년 1월20일 퇴임 전 북한을 방문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미 관리들의 말을 인용, 지난 10월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 방북 때와 말레이시아 후속회담에서 미사일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 관리들은 외국이 북한의 인공위성 3기를 대리발사시켜 주는 조건으로 북 미사일 개발·수출을 규제하는 협상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많은 작업이 필요했다고 클린턴 방북 포기 배경을 설명했다.

미 관리들은 또다른 일련의 협상을 통해 북 미사일개발 중단 검증 절차와 북한의 비축 미사일 감축에 관한 협정을 매듭지을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협상진전에 대해 더글러스 팔 아시아태평양정책센터(APPC) 소장은 "곧 출범하는 공화당 행정부가 조금 더 인내하는 대북 접근방식을 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