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재정 패널티제 등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가 재정운용의 건전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효율적인 재정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재정 '페널티제'와 '시책사업 일몰제'롤 도입, 실시키로 한 것3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사업 예산의 편성과 집행은 반드시 투.융자 심사결과에 따라 타당성이 인정된 사업에 한해 추진하고 이를 거치지 않고 시행할 경우 지방채 발행과 예산 지원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페널티를 부여키로 했다.

또한 매년 연례적으로 예산을 지원, 재정운영을 경직화시키는 점을 보완키 위해 예산서에 사업기간을 명기, 기간 민기가 임박한 사업은 사업 타당성과 효과성 등이 검증된 경우에만 예산을 지원하는 '시책사업 일몰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와 함께 신규사업을 가급적 억제하는 대신 마무리 위주의 전략적 투자로 도 재정운영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하고 올해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중앙예산 확보에 심혈을 쏟아 지방교부세 3천144억원, 지방양여금 1천972억원, 국고보조금 7천872억원 등 중앙지원 예산만 전년도 보다 23.8% 늘어난 1조2천988억원을 확보했다.

홍석봉기자 hsb@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