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장이 열리는 지역을 찾아다니며 부녀자들을 상대로 약초 판매 사기를 벌이고 또 다른 대상자를 물색하던 60대 할머니가 피해자에게 잡혀 철창신세.
안동경찰서는 2일 지난달 22일 11시30분쯤 안흥동소재 모비디오 가게 앞 길에서 남편이 전신마비 증세로 앓고 있는 피모(46.용상동)여인에게 효험이 있다고 속여 양장.마 등 약초를 155만원에 판매한 이모(62.여.대구시 수성구)씨를 사기 혐의로 긴급체포.
경찰은 "이씨 등 4명이 조를 이뤄 부녀자를 상대로 약초를 판매하고 판매책과 바람잡이 등 역할을 맡고 있었다"며 "피씨가 남편에게 약을 달여 먹인 후 배앓이를 호소해 사기당한 것으로 판단, 장날마다 찾아다녀 체포"했다며 주의를 당부. (안동)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