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시그너스호텔 분쟁 일단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유사 파이낸스 금융업체인 한사랑투자금융 자금 유입으로 지난해 1월부터 지속된 포항 최대 규모의 시그너스호텔 소유권 분쟁이 일단락됐다.

18일 시그너스호텔측에 따르면 그동안 소유권 분쟁 소송을 해 온 한사랑투자금융비상대책위원회와 주모(47.서울)씨가 최근 만나 「주씨가 일정액을 한사랑투자금융비대위에 지급하는 조건」으로 문제가 된 소유권을 주씨가 맡기로 합의했다는 것.

대전고등법원 항소심 소송중 양측이 합의한 매각 대금은 90억원선으로, 주씨는 현재 호텔이 안고있는 70여억원의 부채를 제외한 금액을 비대위에 지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사랑투자금융비대위는 한사랑투자금융이 서민들이 투자한 100여억원의 자금을 호텔구입비로 지출한 후 다시 매각하는 과정에서 부산의 본사가 공중분해되자 소송을 냈었다.

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