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보스 포럼이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WEF(세계 경제포럼)가 매년 1월하순 쯤 다보스에서 연례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그 해의 세계 경제 흐름과 전망에 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경제정책 및 경영의 방향타를 잡는 데 중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

주최 측이 각국 재무장관이나 대통령 경제수석을 정부측 대표로 해마다 초청하는 것은 기업인들과 비공식 만남의 자리를 주선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기업인들 입장에서는 중요한 사업계획을 타진하거나 실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으며, 각국 주요 정책 결정자들과 친분을 도모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다보스포럼이 다국적 거대기업과 선진국들만의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비난도 거세지고 있다. 브라질의 알레그레에서는 이번 회의에 맞춰 '반 다보스' 회의가 열리고 참석자 수도 1만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의와 관련,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 신문은 "중요한 결정은 시위대와 언론의 시야에서 멀리 떨어진 호텔 방에서 은밀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해 놓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