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신축때 교통부과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앞으로 서울을 비롯한 5개 대도시권에 건설되는 아파트에 대해서는 주변도로와 전철사업에 사용될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이 부과된다.

이렇게 되면 대도시권 주변의 난개발에 따른 교통난은 다소 완화될 전망이지만 아파트 분양가는 1% 가량의 상승요인이 생겨 입주자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이런 내용으로 개정된 '대도시권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1일 공포하고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4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에 따르면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부산.울산권, 광주권, 대구권, 대전권 등 5개 대도시권에서 시행되는 택지개발, 대지조성, 아파트지구 조성, 주택건설, 주택재개발, 도시개발 등의 사업에 부과된다.

구체적인 대상지역은 시행령에 규정될 예정이지만 대도시와 주변에 새롭게 들어서는 모든 아파트가 부과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소형 임대주택사업에 대해서는 부담금이 면제되고 도시계획구역내 사업도 50% 감면혜택을 받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