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김천교육청이 성의여중 학급수를 지난해 5학급에서 4학급으로 조정하자 성의여중.종고 총동창회(회장 강상연)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총동창회측은 "성의여중 학급수를 4학급으로 줄인 것은 형평원리에 어긋난다"며 지난 1일 교육장의 부당한 결정을 반박하는 플래카드 2개를 시내에 내걸었으며 학급조정의 부당성을 알리는 전단을 배포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항의운동을 펴고 있다.
이에 대해 이기열 김천교육장은 "이번 여중 학급 조정으로 학급 수가 줄어도 정식 교사수는 변동이 없고 기간제 교사만 줄게 되며 적절한 절차를 밟은 조치"라고 해명했다.
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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