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기가 D램 기술 삼성 세계 첫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최첨단 D램 기술인'4기가 D램 반도체 제품기술'을 개발해 시제품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7일(미국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SSCC(국제반도체학회)에서 0.10미크론(㎛) 초미세 공정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4기가 메모리 반도체 제품 기술 개발과 관련된 기술논문을 발표, 세계최초로 4기가 D램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고집적도 대용량 메모리의 특성을 소화해 낼 수 있도록 하는 미세증폭회로 및 안정화회로 관련 기술과 저(低)전력화와 고속 동작을 가능하도록 하는 복합설계 기술 등이다.

삼성전자가 시제품 단계로 개발한 4기가 D램의 용량은 42억9천만 비트로 1개 칩에 영문글자 기준으로 5억자, 신문 3만2천페이지, 단행본 640권, 정지화상 1천600장, 64시간 분량의 음성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초고성능 서버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첨단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개발로 오는 2004년 초기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4기가 D램제품 양산에서 선점을 하게 됐으며 다른 경쟁업체와의 기술격차를 더욱 벌리게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