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수 매매조합 허용 중고차시장 경쟁 예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고차 시장에 복수 매매조합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19일 중고차업계에 따르면 99년 4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각 시·도별로 복수매매조합 설립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한 지역에서 2개 이상의 중고차 매매 조합이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

서울 지역의 경우만 해도 350여개 중고차 매매상사를 대표했던 기존의 서울자동차매매조합 외에 지난해 각각 장안평과 등촌동 일대의 중고차 매매 상사를 회원으로하는 장안평, 강서매매조합이 새롭게 설립돼 독자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했다.

중고차 업계에서는 복수 조합간 경쟁이 결과적으로 중고차 품질 및 가격개선 등 소비자들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가져올 수도 있으나 자칫 업계의 분열을 초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