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K텔레콤 배짱 영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011 휴대폰 요금을 한달간 연체했다. 연체후 일주일쯤 지나 휴대폰 발신이 되지 않았다. 이어 독촉장을 보내 "26일까지 요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가입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26일이 되기도 전에 수신마저 끊겼다. 26일 SK텔레콤측은 전화를 걸어 "요금을 빨리내라"며 독촉을 했다. 항의하자 "회사 규정상 어쩔 수 없다"고 해명했다.

PCS폰의 경우 요금을 한 달 정도 연체해도 송수신을 끊지 않는다. 물론 요금을 연체한 사람에게 1차적인 잘못이 있다. 그러나 SK텔레콤은 어마어마한 요금수입을 올리면서도 고객들의 기본요금 인하요구를 외면해왔고 서비스도 개선하지 않고있다. 혹시 시장점유율을 50%이하로 낮추지 못해 과징금을 물까봐 고객 서비스를 엉망으로 하는 것은 아닌가.

강은정(대구시 방촌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