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만불사 황동만불대범종 타종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내달 1일 범종각 낙성식

영천 만불산 만불사(회주 학성)는 4월 1일 오후 1시 만불보전 앞에서 황동만불대범종 타종식 및 범종각 낙성식을 봉행한다.

이번에 타종식을 갖는 범종은 무게가 13톤(3천300관), 종길이 4m, 구경 2m에 이르는 국내 최초의 황동범종으로 기존 범종과는 달리 종신에 비천상 대신 만불상을 조각했다.

범종이 봉안되는 범종각도 높이 20m가 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전남 화순의 쌍봉사 3층 목탑을 재현한 것으로 웅장하고 미려한 한국의 전통미를 자랑한다.

만불사 회주 학성 스님은 "10년 발원으로 성취한 황금범종과 범종각 대작불사는 불자들의 신심과 장인정신의 결정체"라며 "숱한 시행착오 끝에 세계에서 유례없는 황동범종을 주조, 불교의 범종문화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