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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불사 황동만불대범종 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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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범종각 낙성식

영천 만불산 만불사(회주 학성)는 4월 1일 오후 1시 만불보전 앞에서 황동만불대범종 타종식 및 범종각 낙성식을 봉행한다.

이번에 타종식을 갖는 범종은 무게가 13톤(3천300관), 종길이 4m, 구경 2m에 이르는 국내 최초의 황동범종으로 기존 범종과는 달리 종신에 비천상 대신 만불상을 조각했다.

범종이 봉안되는 범종각도 높이 20m가 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전남 화순의 쌍봉사 3층 목탑을 재현한 것으로 웅장하고 미려한 한국의 전통미를 자랑한다.

만불사 회주 학성 스님은 "10년 발원으로 성취한 황금범종과 범종각 대작불사는 불자들의 신심과 장인정신의 결정체"라며 "숱한 시행착오 끝에 세계에서 유례없는 황동범종을 주조, 불교의 범종문화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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