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재처리된 핵폐기물을 실은 6대의 트럭이 29일 오전 8시(한국시각 오후3시)에 최종 목적지인 고어레벤에 도착했다.
60t 분량의 핵폐기물들은 이날 6대의 트럭에 실려 1시간 반만에 단넨베르크 철도터미널에서 20㎞ 떨어진 최종 목적지 고어레벤까지 도로를 통해 수송됐다 .
이날 경찰은 반핵시위를 대비해 3대의 경찰헬기와 장갑차, 그리고 전경 2만명을 동원했으며 이들 트럭은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고어레벤 핵폐기물 영구보관지역으로 들어갔다.
이 핵폐기물들은 독일 반핵시위대의 격렬한 항의를 받으며 프랑스 핵재처리센터에서 열차편으로 600 ㎞를 이동한 끝에 지난 28일 저녁 임시 기착지인 단넨베르크에 도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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