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재처리된 핵폐기물을 실은 6대의 트럭이 29일 오전 8시(한국시각 오후3시)에 최종 목적지인 고어레벤에 도착했다.
60t 분량의 핵폐기물들은 이날 6대의 트럭에 실려 1시간 반만에 단넨베르크 철도터미널에서 20㎞ 떨어진 최종 목적지 고어레벤까지 도로를 통해 수송됐다 .
이날 경찰은 반핵시위를 대비해 3대의 경찰헬기와 장갑차, 그리고 전경 2만명을 동원했으며 이들 트럭은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고어레벤 핵폐기물 영구보관지역으로 들어갔다.
이 핵폐기물들은 독일 반핵시위대의 격렬한 항의를 받으며 프랑스 핵재처리센터에서 열차편으로 600 ㎞를 이동한 끝에 지난 28일 저녁 임시 기착지인 단넨베르크에 도착했었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