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전기 기기 분야의 세계적 성능 검증기관인 IEE(Institu te of Electrical & Electronic Engine ers Inc·)로부터 국내 최초로 진공차단기(A)·기중차단기(B) 등의 인증서를 받았다.
진공차단기(A)는 국내 최대 용량인 4.76KV(킬로볼트) 50KA(킬로암페어) 급 등 원전에 설치되는 전기기기 중 핵심 부품으로, 지금까지는 전량 수입해 왔으나 앞으로 국산화할 경우 연간 300만 달러 이상의 외화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또 기중차단기는 저온·고온 등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성능 변화 없이 40년간 수명을 유지할 수 있고, 진도 10의 초강진에도 안전하도록 설계돼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