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서 만나는 반면년전 수메르 유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문화엑스포공원 특별전시관에서 6월3일까지 열리고 있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전'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이라크의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 강 사이 지역으로 4대 인류문명발상지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메소포타미아에 대한 문명전엔 후기 구석기시대부터 최초의 문명을 형성했던 도시국가 수메르(기원전 31세기)와 이에 영향을 받았던 바빌로니아와 앗시리아 제국(기원전 6세기)까지의 유물 720여점이 전시중이다.

특히 인류최초의 법전으로 알려진 수메르 법전을 공포한 우르남무왕의 석비(기원전 2100년), 그리고 250년후 이 법전을 토대로 바빌로니아 법전을 공포한 함무라비 대왕의 업적을 담은 흙벽(기원전1770년)도 만날 수 있다.

전시품들은 스위스 제네바 HM컬렉션의 소장품이며 서울 '예술의 전당' 전시에 이어 두번째. 입장료:1000원 균일.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