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전세 품귀 서민들 시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주말 전셋집을 구하다 분통이 터졌다. 전세 매물이 품귀였기 때문이다. 계약기간내 이사하려면 결국 월셋집을 얻을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전월세 대란의 1차적 원인은 3년전 정부가 주택건설사들의 소형주택 건립 의무비율제도를 폐지했기 때문이다. 아파트는 분양후 3년이 지나면 입주하는데 의무비율 폐지 3년만인 요즈음 그 영향이 소형아파트 전세입자들에게 미치고 있는 것이다.따라서 지금 소형평수 건립 의무비율 제도를 부활하더라도 완공까지 3년이상 걸려 그동안 집없는 서민들은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정부는 소형주택뿐 아니라 임대주택을 대폭 건립하는 방향으로 주택공급정책을 바꿔야 한다.

남준희(대구시 매여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