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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화가 장발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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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로 만 100세를 맞은 재미 서양화가 우석(雨石) 장발(張勃)씨가 8일 오전 4시(한국시각 8일 오후 6시) 미국 피츠버그 자택에서 타계했다.

장례는 16일 오후 3시 뉴욕 맨해튼에 있는 성가족성당(홀리 패밀리 처치)에서 거행된다.

서울대 미대 초대 학장을 지낸 장씨는 제2공화국 총리를 지낸 운석(雲石) 장면(張勉·1899~1966)씨의 친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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