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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경북도내 도의원 1명, 시군의원 6명 등을 다시 뽑는 7개 재·보궐선거에는 모두 16명이 입후보했다. 해당 선관위들이 지난 14일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구미 무을면 시의원에는 임성수(59·무을초교 총동창회장)씨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주민 분열을 막기 위해 후보들이 재선거 입후보 자체를 않기로 의견을 모으기도 했던 안동 시의원 선거(임동면)에는 의원직을 잃은 권모(44)씨의 부인이 남편의 명예 회복을 외치며 출마했다. 합동연설회는 18일부터 5일간 열린다. 입후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영천 도의원 선거(2선거구) △이종칠(57·한나라당·상업) △고재석(44·무소속·무직) △성낙균(53·무소속·무직)

◇영천 동부동 시의원 선거(이하 시군의원) △곽인달(55·건설업) △박영환(34·입시학원장) △김정태(44·조경사 대표) ◇경산 용성면 △윤성규(54·무직) △김덕영(61·문구업) ◇구미 무을면 △임성수(59·농업, 무투표 당선) ◇경주 건천읍 △김원헌(45·전기공사 대표) △최상식(51·농업) ◇안동 임동면 △손광호(41·기업인) △배길자(41·상업) △류성기(56·농업) ◇영양 일월면 △권재욱(38·농업) △조기영(58·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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