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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예금 500억 19일 증시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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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표했던 연기금 8천억원의 증시 투입이 시작됐다.재정경제부 관계자는 19일 "이날 우체국예금 500억원의 자금을 증시에 투입했다"며 "내주초에 일단 1천억원을 추가투입한 뒤 증시상황을 봐가며 계속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민연금도 당초 이날 자금 투입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종합주가지수가 급등하는 바람에 일단 보류했다"며 "머지않아 투입이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부는 지난 8일과 10일 금융정책협의회와 경제장관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연기금 8천억원을 이번주 초까지 투입하겠다고 밝혔으나 연기금의 사정으로 인해 투입일정이 지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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