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도시 구청장 임명제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민주당 정치개혁특위는 기초자치단체장의 임명제 전환엔 원칙적으로 반대하되 대도시 구청장에 대해서는 임명제 여부를 계속 검토키로 했다.

정개특위는 또 단체장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단체장에 대한 징계제도와 주민해직청구제(주민소환제)를 병행 검토하되 주민해직청구제를 도입할 경우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취임 1년 이내는 금지하고 △주민 10~20% 이상의 발의요건을 규정하며 △투표자 과반수 찬성으로 성립케하는 등의 보완책을 두기로 했다.

또 부단체장의 국가직화는 검토하지 않되 책임성 강화를 위해, 명칭을 '행정관' 등으로 바꿔 반드시 전문행정관료로 보임토록 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추미애 지방자치위원장은 2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정개특위 논의내용을 이같이 보고하고 "주민투표제는 도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