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인동 가스폭발 추모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95년 발생한 대구 상인동 도시가스폭발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이 28일 오전 달서구 월성동 본리공원 위령탑에서 유가족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희생자 가족인 4.28 유족회 정덕규 회장은 "이날을 계기로 대형사고위험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현실을 새롭게 새겨, 제2의 참사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상인교회 최홍길 신부는 '희생자 101명 추모 미사'에서 "이웃의 아픔을 사랑으로 승화시키고, 항상 이웃을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43명의 학생과 교사 1명이 가스폭발사고로 숨진 영남중학교도 이날 교내방송을 통해 전교생이 묵념을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