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3당연정 맹비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화 '친구'에서는 진한 우정이 배어 나오지만 DJP 야합의 친구들에게는 의리나 신의를 눈씻고 찾아 봐도 없다".

한나라당이 국회에서의 총리 해임안 표결 결정을 하루 앞둔 29일 민주당과 자민련, 민국당 등 3당 연정 주역들을 영화 '친구'에 빗대 "친구도 아닌 친구들의 야합"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당 대변인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와 이한동 총리, 민주당 김중권 대표, 자민련 김종호 총재대행, 민국당 김윤환 대표 등 5인 친구들의 회동이 너저분하게 빛바랜 흑백사진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고 꼬집었다. 10년전 민자당에서 JP는 최고위원, 이 총리는 당무위원, 김중권 대표는 국회 법사위원장, 김 총재대행은 원내총무, 김윤환 대표는 사무총장으로 활동한 구 여 경력을 소개한뒤 "오직 권력 나눠먹기를 위한 정략적 이익 때문에 다시 뭉쳤다"고 비꼬았다.

이와 함께 "국민들은 이들 친구들이 들먹이는 개혁완수와 민생안정이란 말을 믿지 않고 있다"며 "이들에 의탁, 정권유지에 급급한 대통령에게 희망이 없다"고 덧붙였다.

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