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18일 토석채취를 하면서 불법으로 산림과 토질형질을 변경하거나 국토를 훼손한 ㅌ건설 대표 김모(52)씨와 ㄴ산업 대표 장모(61)씨 등 환경사범 17명과 법인 15곳을 무더기 적발, 산림법 등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김씨 등은 1996년 4월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임야와 토지의 토석채취허가를 받은 뒤 불법으로 농지를 전용하거나 토지형질을 변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장모(61)씨는 지난 3일 같은 장소에서 골재 채취업을 하며 일반폐기물을 불법소각하고 폐유 200ℓ를 보관시설없이 사업장내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