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소비자단체 협의회 구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지역 소비자단체들이 시민의 권익신장과 단체간 정보교환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대구 YMCA, YWCA, 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 연대 등 대구지역 소비자단체들은 25일 소비자단체의 역량을 모으고 소비자 관련 문제에 대해 공동대응을 위해 대구 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식을 갖고 '지역 소비자단체의 과제와 현황'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지역 소비자 단체들은 이날 토론회에서 개별 상담중심의 활동방식에서 지역소비자 안전문제, 소비자권익신장을 위한 조례제정, 소비자 행정서비스 강화 등 적극적인 소비자 구제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소비자 단체들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지역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조례를 만들기로 하고 설문조사, 공청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안을 만련하기로 했다.

또 유전자 변형 농산물, 수입농산물 등 소비자안전을 위협하는 국내외 상황에 대해서도 소비자단체들이 협력해 공동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영옥 대구 소비자단체협의회장(한국소비자연맹 대구지회장)은 "개별 소비자 단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문성이 확보된 만큼 협의회의 공동사업은 시너지 효과가 상당히 클 것"이라며 "사회적 경향, 소비자 취향에 걸맞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전계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