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등 무동력 교통수단으로 차없는 거리를 달리는 행사가 다음달 3일 대구 신천주변 도로에서 펼쳐진다.
환경의 날을 앞두고 열리는 이 행사는 다수의 시민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녹색교통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경실련 등 10개 시민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시민이면 누구나 마라톤,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등 무동력 교통수단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3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성동 화성쌍용타운 맞은편 신천 둔치에 모이면 된다.
3시간여동안 차량이 통제된 신천 동안도로 일부 구간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5,10,20㎞ 등 3구간 가운데 참가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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