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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지만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과 중수부장을 거친 전형적인 특수수사통.문민정부 출범후 대검 중수1과장으로서 '율곡비리사건' 등 사정수사의 실무를 맡았고 93년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을 맡아 문민정부 사정작업을 디자인했으며 국민의 정부 출범 이후에도 대검 중수부장으로서 집권 2기 사정을 잠시 맡기도 했다날카롭고 추진력과 개성이 강한 편이지만 잔정도 많다는 평.

서울지검 3차장 시절 미국 FBI를 모델로 특별수사본부를 창설했고 12·12, 5·18사건을 지휘하면서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을 수사하기도 했다.

부인 김영숙(52)씨와 1남1녀.

△경남 고성(55·사시12회) △삼천포고·고대법대 △대검 중수4과장 △서울지검 특수부장 △대검 중수1과장 △서울지검 3차장 △대검 총무부장 △전주지검장 △대검 중수부장 △부산지검장 △광주고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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