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결행 마을버스 대책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퇴근 때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집에서 지하철 역까지 버스를 이용하고 다시 지하철로 갈아타고 있다. 보통 출근 때만 마을버스를 타고 있으나 며칠전 퇴근 때 마을버스를 이용하려고 했다.

그러나 배차간격이 20분인 버스가 1시간을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 그냥 걸어 귀가하려고 생각했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더 기다려보기로 했다. 결국 1시간이 훨씬 지난 후에야 마을버스가 왔다. 버스기사에게 항의를 했더니 "오후 6시 이후에는 마을버스를 기다리지 말라"고 말했다. 계속 적자가 발생해 저녁에는 정상적인 배차간격으로 버스를 운행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버스 안내판에 '오후 6시 이후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는 표시라도 해놓아야 하지 않는가. 마을버스는 일반버스가 다니지 않아 불편을 겪고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버스다. 그런데 배차간격이 20분을 넘고 퇴근 시간인 오후 6시이후에는 배차시간조차 지키지 않은 채 멋대로 운행할 수 있는가.

대구시청은 보조금을 지급해서라도 마을버스 정상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미경(대구시 월성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