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결행 마을버스 대책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퇴근 때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집에서 지하철 역까지 버스를 이용하고 다시 지하철로 갈아타고 있다. 보통 출근 때만 마을버스를 타고 있으나 며칠전 퇴근 때 마을버스를 이용하려고 했다.

그러나 배차간격이 20분인 버스가 1시간을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 그냥 걸어 귀가하려고 생각했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더 기다려보기로 했다. 결국 1시간이 훨씬 지난 후에야 마을버스가 왔다. 버스기사에게 항의를 했더니 "오후 6시 이후에는 마을버스를 기다리지 말라"고 말했다. 계속 적자가 발생해 저녁에는 정상적인 배차간격으로 버스를 운행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버스 안내판에 '오후 6시 이후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는 표시라도 해놓아야 하지 않는가. 마을버스는 일반버스가 다니지 않아 불편을 겪고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버스다. 그런데 배차간격이 20분을 넘고 퇴근 시간인 오후 6시이후에는 배차시간조차 지키지 않은 채 멋대로 운행할 수 있는가.

대구시청은 보조금을 지급해서라도 마을버스 정상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미경(대구시 월성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