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듀오 '클론'의 멤버 강원래씨의 연인 김송(30)씨가 수필집 '장미를 사랑한 선인장'(시공사)을 펴냈다.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강원래, 그 곁에서 헌신적으로 그를 보살피고 있는 김송의 사랑 이야기와 이들이 고통과 절망을 딛고 희망찾기의 모습을 담은 자전적 수필. 교통사고 이후 지난 반년동안 강씨 곁에서 병상을 지키며 쓴 일기를 묶었다.
클론의 멤버이자 댄스가수의 길을 버리고 사랑을 택한 김송이 강원래와 10년 세월을 한결같이 사랑을 지켜온 이야기, 갑자기 닥친 큰 시련을 극복해나가는 감동적인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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