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랑스오픈 징크스 샘프라스 탈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파리AP AFP연합】90년대 남자테니스 정상을 양분해 온 피트 샘프라스와앤드리 애거시(이상 미국)의 희비가 엇갈렸다.

31일 밤(한국시간)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총상금 1천만달러) 남자단식 2회전에서 5번시드 샘프라스는 세계랭킹 76위 갈로 블랑코(스페인)에 0대3으로 완패했다.

메이저대회 최다승(13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유독 프랑스오픈에서만은 4강에도 진입하지 못했던 샘프라스는 이날 8개의 더블폴트와 21개의 범실을 저지르는 무기력한 플레이로 지난해 1회전 탈락에 이어 또 한번 수모를 당했다.

반면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우승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애거시는왼쪽 발목을 다친 줄리앙 부터(프랑스)를 3대0으로 간단히 제압하고 32강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

여자단식톱시드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는 카탈리나 카스타노(콜롬비아)를 단 42분만에 2대0으로 완파하고 32강에 합류했다.

또 4번시드 제니퍼 캐프리아티도 타시아나 가빈(이탈리아)을, 6번시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는 카타리나 스레보트니크(슬로바키아)를 각각 2대0으로 물리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