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에게 '성경험 계획'에 관한 리포트를 써오게 한 뒤 직접 발표토록 하는 교양강좌가 상아탑에서 열려 화제.
31일 단국대에 따르면 이 학교 1, 2학년생 113명을 상대로 '여성과 성(性)'이라는 교양강좌를 하고 있는 한국성폭력상담소 연구원 유모(여)씨는 지난달 학생들에게'첫 성경험과 앞으로의 성관계 계획'에 대해 직접 발표하게 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결혼 첫날밤의 계획을 밝혔으나 일부 학생들은 자신이 겪은 성경험을 사실대로 발표해 학교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는 것.
강사인 유씨는 이 강의에 대해 "강의의 의도는 아직 성경험을 갖지 못한 학생들이나 성경험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주문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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