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도 교육감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교육관련 최고의 책임자를 뽑는 선거 답지 않게 벌써부터 상대방을 비방하는 유인물이 난무하고 협박성 편지까지 나돈다고 한다.
이처럼 교육감선거가 물의를 빚는 것은 선거인이 학교 운영위원으로 학교별로 영향력 있는 소수의 운영위원만 끌어들이면 당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영위 중심의 교육감 선거 대신 주민 직선제 도입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20분 내외의 연설회 1회만을 허용하는 현행 제도로는 출마자들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치 않다. 따라서 후보들의 정책토론회나 공동유세의 횟수도 늘려야 한다. 현직 교육감 등 관련 공무원의 사퇴시기가 선거일 10일전으로 너무 촉박하다는 점도 재고 돼야 한다.
최인준(포항시 일월동)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