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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신종 바이러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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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발견된 '변종 러브레터(Lov eLetter) 바이러스'와 '하이난다오(Hainandao) 바이러스'가 전자메일을 통해 국내에 급속히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며 4일 경계주의보를 내렸다.

변종 러브레터 바이러스는 'JENNIFERLOPEZ_NAKED.jpg.vbs'파일이 첨부된 "Whereare you?"라는 제목의 전자메일로 전파되며 "This is my pic in the beach !"라는문구가 실려 있어 마치 미국 유명 여배우인 '제니퍼 로페즈'의 해변가 누드사진이 첨부돼 있는 것처럼 위장됐다.

하이난다오 바이러스는 'Readme.html'파일이 첨부돼 있으며 무작위로 선택된 제목 및 내용의 전자메일로 전파된다.

따라서 이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해당 전자메일이 도착했을 경우 첨부 파일을 실행하지 말고 전자메일을 즉시 삭제해야 한다고 정통부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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