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전한 놀이문화 유도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3일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우방랜드를 찾았다. 그곳 영타운 무대에서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그런데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팀은 초등학교 6학년생이었다. 앳된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두명이 나와 싸이의 '새'라는 노래를 열창했다. 그런데 듣고 있기가 매우 거북하고 왠지 씁쓸했다. "이 십원짜리야, 뒤통수 조심해라, 완전히 새됐어" 등 노래의 가사가 초등학생이 부르기에는 너무 원색적이고 비교육적이었다.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를 위한 장을 마련해 준다는 게 당초 목적이었지만 오히려 청소년들의 정서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었다. 주최측은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를 보다 건전하게 유도해 줬으면 좋겠다.

김재홍(대구시 수성2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