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대표 격려금 1천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0..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축구대회에 출전한 한국대표선수들이 각각 1천만원의 격려금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4강진출 좌절로 대표팀이 해산한 지난 4일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받을 출전료의 일부를 미리 선수들에게 지급했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 격려금 1천만원에 대표팀 소집이후 1일 10만원씩의 일당, 그리고 25일 열렸던 카메룬과의 친선경기 격려금을 합해 모두 1천500만원씩을 받았다.

거스 히딩크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등에게도 일정액을 줬다고 협회는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