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침범 재발땐 무력사용 김국방 국방위 보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동신 국방장관은 7일 최근 북한 상선의 잇따른 영해 침범과 관련, 향후 이같은 사태가 재발할 경우 무력사용 등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에 출석, '긴급현안보고'를 통해 "우리군은 이번 사례를 교훈삼아 차후 북한 비무장 선박이 영해를 침범하는 사례가 재발할 경우 교전규칙·작전예규에 따라 무력사용 등 강력 대처할 계획이며 특히 북방한계선(NLL)의 경우 현행 교전규칙을 적용해 절대 확보하겠다"고 보고했다.

김 장관은 또 "비무장 선박에 대한 무력사용시 국가적 위상 실추 및 국제적 비난을 초래할 소지가 있어 무력사용을 최대한 자제했다"며 "해군함정과 해경정의 공세적 시위기동에 의해 지난 5일 새벽 우리 영해를 침범한 북한 대흥단호를 영해밖으로 강제 퇴거조치한 이후 북한 상선들은 공해상으로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당내 인사들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정치권을 떠난 이유를 밝히며 당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세금 환급액은 사전 준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의존할 경우 누락...
충남 홍성에서 30대 여성이 만취 상태에서 시속 170㎞로 주행하던 중 오토바이를 추돌해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