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진국형 이상적 학교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진국 수준의 정보화 시설 등 교육여건을 갖추고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이상적 학교' 가 내년부터 첫 운영된다.

이상적 학교는 기존의 국공립학교 가운데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10곳이 지정되며 학생선발과 교육과정 운영에 일부 자율권이 주어진다.

교육인적자원부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1세기 정보화사회 이상적 학교' 연구학교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학급당 학생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모두 35명 내외로 제한하되 학생선발은 초등학교는 학구내 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시도교육청 단위로 지원을 받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중학교는 시도교육청이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아 추첨으로 선발한다.

이상적 학교에는 정보화시설을 비롯한 각종 교육여건이 선진국 수준으로 지원되며, 교육과정은 필수과목 중심으로 재편성하고 수업일수도 기존 학교보다 대폭 감축운영돼 학습내용을 줄이되 깊이있는 공부를 하게 하며, 체험학습과 방과 후 특별활동을 늘려 학생의 창의력과 특기·적성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