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미술대전 대상 엄기정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든 영광을 하나님에게 돌리고 싶습니다"제28회 경상북도미술대전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엄기정(44·이목공예센타 대표)씨는 7일 "공모전에 몇차례 입·특선을 하기는 했지만 이처럼 큰 상은 처음"이라며 기뻐했다.

심사위원들은 엄씨의 출품작 '길조(왜가리)'에 대해 "표현성 실용성 기능성이 뛰어나고, 쓰임새와 꾸밈새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고 대상 선정이유를 밝혔다.

사업과 강의(김천대학 산업디자인과 강사)에 바빠 마감 하루전에야 작업을 끝낼 정도였다는 엄씨는 "경북 도조(道鳥)인 왜가리를 형상화하고, 도목(道木)인 느티나무를 재료로 사용하는 등 경북의 상징물을 이용한 아이디어가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독실한 기독교신자(대구 제일교회)인 그는 "이제까지 먹고 사는게 힘들어 제대로 작품활동을 해오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한후 "몇년내에 공예전문 갤러리를 설립하는게 꿈"이라고 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