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가뭄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이달 하순 큰 비를 동반한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홍수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9일 현재 일본 남쪽 해상 북위 30° 부근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이 오는 21일쯤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가뭄 뒤엔 큰 비'라는 예년의 경험으로 미뤄 이번 장마전선도 큰 비를 몰고 올 가능성이 커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들이 이번엔 홍수 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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