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활고 농촌 전기료 체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살기가 힘들어지면서 요금을 못내 전기조차 끊기는 가정.점포가 늘고 있다.한전 경산지점에 따르면, 올들어 역내에서 요금 체납으로 단전 조치된 경우는 가정.점포가 1천80건(8천여만원), 고압 이용자(제조업체 등)는 20건(1억8천여만원)에 달했다. 이는 작년보다 10~20% 증가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런 가운데 전기가 끊겨 촛불을 켜 놓고 생활하다 불이 나 집을 몽땅 태우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 6일 새벽 4시쯤 자인면 이모(42)씨가 이같은 상황을 당해 현재 마을회관에서 잠자고 있다. 건강이 나쁘고 혼자 살아 기초생활 수급자로 지정돼 있는 이씨는 넉달째 전기요금을 내지 않아 지난달 28일 단전 조치됐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