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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랭킹1위 굳혀 브라질과 점수격차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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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월드컵과 유로 2000을 포함해 대망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프랑스가 브라질과의 격차를 벌리면서 세계랭킹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프랑스는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승,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포인트를 811점에서 813점으로 2점 끌어올렸다.

이로써 이번대회 4위에 그친 브라질(796점)과의 점수차는 양팀간 순위 경쟁이 시작된 이후 가장 큰 17점이 됐다.

지난달 16일 프랑스가 7년동안 선두를 달리던 브라질을 밀어내고 새로운 1위에 오를 당시 양팀의 랭킹포인트는 796점과 794점으로 2점차에 불과했지만 프랑스가 승승장구하는 사이 브라질은 5경기에서 1승2무2패의 참담한 성적에 머물면서 격차는 크게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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